미래에셋證, ELS 10종 및 DLS 2종 판매

입력 2010-10-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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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나흘간 총 870억원 규모의 ELS(주가연계증권) 10종과 DLS(파생결합증권) 2종을 판매한다.

'미래에셋 ELS 제1575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이상 120%이하인 경우 지수 상승률의 60%를 수익(최대 12%)으로 지급한다.

또한 지수가 하락하는 경우에도 만기평가일까지 단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의 80% 이상 100% 미만인 경우 지수 하락율의 60%(최대 12%)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단 발행 후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3%로 수익이 확정된다.

함께 판매되는 '미래에셋 DLS 제179회'는 설탕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총 네번의 가격관찰일 수익률과 만기평가일의 수익률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지급하는 만기 2년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6개월 마다 기초자산의 가격을 평가하여 네번의 가격관찰일 수익률(12%, 8.5%, 5%)과 만기평가일 수익률(가격상승률의 50%)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은 HSCEI지수, S&P500지수를 비롯해 포스코, LG이노텍, OCI, 현대차, 하이닉스, 대한항공, KB금융, 삼성전기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10종의 ELS와 금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 DLS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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