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외인 매수 1890선 등락 지속

입력 2010-10-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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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 축소분 만큼 외국인이 매수 물량을 늘리면서 1890선 회복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후 1시29분 현재 전일대비 17.50포인트(0.93%) 오른 1892.1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 기관의 매수 동참 등에 상승세를 키워 1890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다만 개인이 대거 차익실현에 나서고 기관 역시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1890선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328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4305억원, 1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209억원, 1107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총 2316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약보합을 기록중인 전기가스업과 운수창고, 보험, 금융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중이며 화학과 운수장비, 제조업, 전기전자, 철강금속이 2%대 전후의 상승률로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상승중이고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가 4% 이상 뛰고 있고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LG전자, 하이닉스도 1~2% 오르고 있다.

상한가 8개를 더한 455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3개 포함 357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6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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