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美-中 통신장비 거래...미국 안보 위협"

입력 2010-10-21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상ㆍ하원의 일부 의원들이 자국의 통신업체가 중국으로부터 통신장비를 수입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하고 제동을 걸고 나섰다.

조 리버맨,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과 수 마이릭 하원의원 등은 20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업체간의 통신장비 거래에 반대하는 취지의 서한을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줄리어스 제나초우스키 위원장에게 보냈다.

이들은 미국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중국의 세계적인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 및 ZTE 코포레이션과 대규모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려는 움직임을 지적하면서 "이는 미국의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프린트 넥스텔은 무선 광대역망을 확충하기 위해 화웨이 등 중국 업체로부터 대규모 통신장비를 수입하는 계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재무부 산하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를 통해 안보 문제와 직결되는 외국 기업과의 거래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5,000
    • -0.2%
    • 이더리움
    • 3,48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53%
    • 리플
    • 2,093
    • +0.53%
    • 솔라나
    • 128,400
    • +2.07%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20
    • +2.61%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