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이지송 "토ㆍ주공 통합안됐다면 빚 더 늘었을 것"

입력 2010-10-19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토공과 주공의 통합이 안됐더라면 공사의 재무사정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공기관의 통합으로 빚이 덜 늘었다는 것이다.

이 사장은 19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토공과 주공이 통합되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을 하면 눈앞이 캄캄하다"며 "통합으로 사업조정을 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LH공사의 빚이 덜 늘어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17조에 이르는)LH의 빚은 한꺼번에 갚지 못한다. 차근차근 부채를 감축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보금자리 주택을 짓는 재원에 대해 그는 "자체재원으로 충분히 하고 있다. (부족한 재원에 대해서는)정부에 할 말은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5,000
    • -0.24%
    • 이더리움
    • 2,90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
    • 리플
    • 2,014
    • -0.15%
    • 솔라나
    • 122,900
    • -1.44%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55%
    • 체인링크
    • 12,850
    • -1.1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