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임산부 철분제 타르색소 '안전'

입력 2010-10-19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임산부 철분제에 함유된 타르색소 유해성에 관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19일 임산부 철분제 타르색소 관련 Q&A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임산부가 많이 먹는 철분제 등 국내 모든 의약품은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돼 정식으로 허가된 품목"이라며 "이번에 서울시가 제공한 임산부 철분제(8품목)의 타르색소 함유량은 식품 중 타르색소 '일일섭취허용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서 안전하다"고 밝혔다.

또 타르색소가 갑상선호르몬 저하작용을 유발해 태아에 위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식약청이 실시한 연구는 사람이 아닌, 동물(세포)에 과량 투여해 갑상선호르몬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것으로 사람이 먹는 수준으로 환산할 때 갑상선호르몬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국내·외 임상사례 조사 결과, 타르색소가 태아에 위해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19,000
    • +0.56%
    • 이더리움
    • 2,976,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
    • 리플
    • 2,003
    • -0.55%
    • 솔라나
    • 124,500
    • +1.22%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3.25%
    • 체인링크
    • 13,060
    • +1.7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