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용인' 아파트값 소폭 ↑

입력 2010-10-15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주여파로 큰 폭 하락세를 보이던 용인이 약 9개월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는 최근 전세가가 오르면서 전세가비율 높은 단지 위주로 수요가 유입된 탓으로 분석된다.

아파트값이 크게 하락한 반면 전세가는 오름세를 보이자 전세가비율 높은 중소형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관심을 보였다. 부동산 정보업체 탁터아파트에 따르면 용인시 상현동 쌍용1차 105㎡가 3200만원 오른 3억1500만~3억6000만원선에 매매가가 형성됐다.

용인 신봉동에 동문 굿모닝힐 105㎡는 지난해 말 보다 7000만원 가량 오른 4억5000만~4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용인 신봉동 센트레빌 5블럭 109㎡는 불과 몇 달 전 3억원 중반대에 거래됐지만 현 시세는 4억6000만원으로, 올해 들어 40% 넘게 오른 상태다.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2블록) 116㎡의 현재 매매가격은 오른 5억6000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2500만원이나 오른 상태다.

상현동 만현마을10단지아이파크 115㎡ 역시 2500만원 오른 3억8500만원에 매물이 나와있고, 영덕동 대명레이크빌 92㎡은 현재 매매가가 2억7500원으로 지난8일에 비해 1500만원 가량 뛰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들어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용인지역의 아파트 값이 오랜만에 반등했다”며 “상반기에 비해 중소형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더 오를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용인지역의 대형아파트 가격은 하락폭은 좁아졌지만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닥터아파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6,000
    • +1.73%
    • 이더리움
    • 2,962,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2,002
    • +0.6%
    • 솔라나
    • 125,300
    • +3.73%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49%
    • 체인링크
    • 13,100
    • +3.7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