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3분기 매출 24% 증가...럭셔리업계 회복 중

입력 2010-10-14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럭셔리업체 LVMH(모에 헤네시 루이 뷔통)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LVMH의 3분기 매출은 51억1000만유로로 전년동기에는 41억4000만유로를 기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48억8000만유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LVMH는 올해 들어 9월까지 실적을 감안할 때 2010년 실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럭셔리제품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유럽 역시 럭셔리제품의 재고를 늘리고 있다고 LVMH는 덧붙였다.

영국 최대 럭셔리업체 버버리그룹 또는 전일 3분기 매출이 11% 증가했다고 밝히는 등 글로벌 럭셔리업계의 사업이 회복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토마스 샤베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지난 7일 "LVMH를 비롯해 럭셔리업계의 매출은 최종수요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럭셔리업종의 주식을 매수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전일 파리증시에서 LVMH의 주가는 1% 상승한 110.85유로를 기록했다. LVMH의 주가는 올해 들어 41% 상승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1,000
    • +0.67%
    • 이더리움
    • 3,02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45%
    • 리플
    • 2,033
    • +0.3%
    • 솔라나
    • 127,400
    • +1.19%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280
    • +1.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