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자회사, 4대강 수문 납품 지속 ‘실적 호조’

입력 2010-09-30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쎌과 에이치엘비의 자회사인 바다중공업이 최근 해군 경비정에 들어가는 폭뢰투하대를 수주하고 4대강 사업에 들어가는 수문(水門) 납품을 지속하는 등 최대의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바다중공업은 조선기자재 생산업체로써 데빗 및 윈치, 후크 등을 주력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바다중공업 문경환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조선업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의 결과 금번 수주한 폭뢰투하대처럼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는 고부가가치 군수산업분야에서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이치엘비 김하용 이사는 “최근 조선경기가 지속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자회사 현대라이프보트㈜를 비롯해 바다중공업㈜까지 주말에도 생산에 나설 정도로 실적폭증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주문수량도 올해보다 100%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이사는 아울러 “현대요트도 최근 정부의 마리나 건설과 요트산업육성의지와 맞물려 대형요트를 수주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조선 관련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77,000
    • +0.36%
    • 이더리움
    • 2,587,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296,900
    • -0.6%
    • 리플
    • 1,717
    • -0.06%
    • 솔라나
    • 106,800
    • +2.5%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97%
    • 체인링크
    • 11,860
    • -0.84%
    • 샌드박스
    • 86.53
    • +1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