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농구, 세계선수권서 일본 제압

입력 2010-09-30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코-브라질 경기에 따라 8강 진출 가능

▲연합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일본을 물리치고 제16회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의 보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6일째 12강 결선리그 F조 3차전에서 일본을 만나 65-64로 신승했다.

3승3패가 된 대표팀은 이어 열리는 체코-브라질 경기의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체코가 브라질을 이기면 8강에 오르지만 브라질이 이기면 9~12위 결정전으로 밀려나게 되는 것.

대표팀은 4쿼터 종료 5분35초 전 신정자(kdb생명)의 골밑 슛으로 60-50을 만들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상대 미타니 아이의 3점슛과 오가 유코의 속공을 두 차례 연달아 허용하묘 성공했고 60-59까지 따라 잡혔다.

하지만 김지윤(신세계)과 정선민(신한은행ㆍ사진)의 활약으로 일본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정선민이 21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박정은(삼성생명)도 11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4,000
    • +0.93%
    • 이더리움
    • 3,317,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1.72%
    • 리플
    • 1,800
    • +2.45%
    • 솔라나
    • 135,400
    • +1.73%
    • 에이다
    • 268
    • -0.37%
    • 트론
    • 461
    • +1.54%
    • 스텔라루멘
    • 249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1.55%
    • 체인링크
    • 15,090
    • +0.27%
    • 샌드박스
    • 46.64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