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골프스타’ 내년 북미 시장 서비스 돌입

입력 2010-09-29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하반기 내 유럽 30개국 서비스 예정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의 북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컴투스는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가미고(GAMIGO AG)와 ‘골프스타’의 미국, 캐나다 지역 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추가로 맺고 유럽 시장에 이어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 ‘골프스타’는 유럽 시장 진출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에는 미국과 캐나다 서비스를 통해 해외 온라인게임 이용자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골프스타’의 유럽 및 북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가미고는 ‘샷온라인’, ‘라스트카오스’ 등 국내외 다수의 온라인게임을 성공적으로 퍼블리싱 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 중인 ‘골프스타’는 조작과 스윙을 동시에 하는 ‘액티브 샷’과 최대 30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회모드’ 등 실 골프를 반영한 게임성에 온라인게임의 재미 요소를 더해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가미고의 패트릭 스트레펠 이사는 “골프스타의 뛰어난 그래픽과 리얼한 게임성 등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샷온라인’ 등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을 살려 골프스타가 차세대 주요 온라인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 온라인사업부 이윤미 이사는 “이번 유럽 및 북미 시장 서비스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넓혀 갈 계획”이라며 “‘골프스타’가 표방하는 리얼 온라인 골프게임의 게임성과 퍼블리셔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6,000
    • +1.24%
    • 이더리움
    • 3,49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12%
    • 리플
    • 2,107
    • -1.54%
    • 솔라나
    • 127,800
    • -1.08%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2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2%
    • 체인링크
    • 13,670
    • -2.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