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세곡지구 등 시프트 1800가구 공급

입력 2010-09-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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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산하 SH공사는 강일2지구, 세곡지구, 마천지구 등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817가구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일2지구에 전용면적 59㎡형 335가구, 84㎡형 230가구, 114㎡형 83가구 등 648가구가 공급된다.

세곡지구 공급물량은 59㎡형 333가구, 84㎡형 91가구 등 424가구, 마천지구는 59㎡ 452가구, 84㎡ 84가구, 114㎡ 82가구 등 618가구다. 다른 지구에는 총 127가구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SH공사가 건설한 가구의 경우 59㎡형이 8484만~1억1338만원, 84㎡형은 1억3261만~1억8400만원이다.

서울시가 매입해 SH공사에 위탁한 59㎡형 재건축가구는 1억1600만~2억9300만원이다.

이번 물량부터는 84㎡, 114㎡형에도 입주자 소득 기준이 적용되며, 서울시가 매입한 60㎡ 이하 재건축가구도 부동산과 자산 기준이 생겼다. 이번부터는 그 동안 소득제한이 없었던 공사건설형 전용84㎡,114㎡ 및 서울시 재건축 매입주택에 대하여도 소득제한이 적용된다.

공사건설형 전용84㎡의 경우 그 동안 부동산 및 자동차에 대한 기준을 적용하였으나 금회부터는 부동산 기준만 제한한다. 서울시 재건축 매입주택도 전용면적 기준으로 전용60㎡이하 주택은 부동산 및 자산기준이 제한된다.

또 중ㆍ대형 가구는 다자녀가정 우선공급이 확대되고 4자녀 이상 가정에도 특별 공급된다.

▲자료=서울시 제공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SH공사가 택지개발사업지구에 건설한 주택 및 서울시에서 매입한 재건축 임대주택으로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70~80%수준으로 결정됐다.

SH공사는 내달 6일부터 순위별로 신청을 받으며, 고령자, 장애인 등의 가정을 방문해 인터넷 접수를 지원하고 필요 시 직원이 청약 신청을 대행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와 콜센터(☎1600-3456)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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