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재정위기· 美경제지표 악화...하락세

입력 2010-09-29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28일(현지시간)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된데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262.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증시 FTSE100 지수는 5.02포인트(0.09%) 오른 5578.44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DAX30 지수는 2.80포인트(0.04%) 하락한 6276.09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3.81포인트(0.10%) 내린 3762.35로 마감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유럽의 재정위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점도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켜 증시 하락세를 견인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 수정치인 53.2에서 48.5로 하락, 지난 2월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스토어브랜드 ASA의 에스펜 펀즈 펀드 매니저는 “유럽의 위기가 다시 점화되고 있다”며 “투자가들은 이전보다 더 민감해져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업종별로는 세계 최대 타이어 메이커인 미슐랭이 10%, 영국 스포츠용품 사이트 JJB가 10% 급락했다.

뱅크오브아일랜드는 6.92%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96,000
    • -2.05%
    • 이더리움
    • 3,118,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5%
    • 리플
    • 2,001
    • -1.33%
    • 솔라나
    • 120,100
    • -5.13%
    • 에이다
    • 363
    • -2.42%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0.1%
    • 체인링크
    • 12,990
    • -3.35%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