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이젠 선택과 집중의 시기! 노려야 할 급소 포인트는?

입력 2010-09-28 13:12 수정 2010-09-28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 중심의 투자’를 통해 확실한 고수익을 안겨주며 개인 투자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전문가 선장(旋將)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 30분에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선장(旋將)은 평소 원칙투자를 지향하고 실제로 이를 실천해 고스란히 수익으로 거두면서 안정적인 투자수익과 함께 회원들이 홀로서기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특히 7~8월 테마장에서 KG케미칼, 삼양옵틱스, 성광전자, 차바이오앤 등으로 모든 회원들이 30~40%의 수익을 거둬 올린 바 있고, 8월 31일 무료방송을 통해 중국 내수 유통주를 필두로 순환매가 시작됐음을 알리며 이때 언급했던 무료추천 종목들 모두 수익랠리를 만끽한 후 차익실현해 많은 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현재 업종 순환매 추세를 따라 조선, 기계, 철강, 일부 화학주 및 차트 수급 우량주를 선별해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는 시장중심 투자를 실천하며 수익으로 거둬들이고 있다.

투자경력 15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실현에 일조하고자 마련한 선장(旋將) [직장인 클럽]의 무료방송은 시장과 시황에 맞는 선택과 집중의 리딩을 통해 고수익 투자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선장(旋將)은 “1800 돌파 이후 대세상승 포문 열었지만, 시장은 결코 만만치 않다”며 “선택과 집중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주식투자가 어렵게만 느껴져 선뜻 시장에 참여하지 못했던 개인들에게 여유 있는 정석투자의 묘미를 전수, 수익과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업종순환매/성장가치주/저평가종목들을 선별해 시장에서 소외되는 않는 시장중심의 투자를 지향.

# 중단기적으로 수익이 날 수밖에 없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극대화된 수익률을 최적화 시킴.

# 주식시장의 양방향 변동성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수익극대화 및 리스크 관리.

하이리치 관계자는 “탐욕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홀로서기 투자자로 거듭나고, 고수익도 놓칠 수 없는 분이라면 선장(旋將)의 무료방송을 적극 활용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간단한 무료회원 가입으로 대한민국 Top 애널리스트의 장중방송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시 제공하는 VIP이용권(1일)으로 장중 추천방송, 종목추천SMS 서비스 등도 받아볼 수 있다. (문의: 하이리치 고객센타 02-1588-0648, 홈페이지 : (www.hirich.co.kr)

<금일의 이슈 종목>

현대EP, 아시아나항공, SK에너지, 우리투자증권, POSCO, 하이닉스, 휠라코리아, 삼성중공업, 기아차, 현대상선, 삼성전기, LG전자, 삼성전자, 삼성물산, 아시아나항공, 삼영홀딩스, STX조선해양, CT&T, 현대건설, 현대차,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서울반도체, KB금융, 대우증권, 삼성생명, POSCO, 현대중공업, SK에너지, 현대제철, 한화케미칼, 두산인프라코어, LG화학, 아이리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장 주문'인데, 수수료 내라고요?"…배달음식값 더 오를까 '노심초사' [이슈크래커]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상고심 쟁점은
  • 단독 그 많던 카드 모집인 어디로…첫 5000명 선 붕괴
  • '주가 급락' NCT·김희철 원정 성매매·마약 루머…SM 입장 발표
  • 윤민수, 전 부인과 함께 윤후 졸업식 참석…사진 보니
  • 6월 모평 지난 ‘불수능’ 수준…수험생들 “어려웠다”
  • 비트코인, 美 고용 지표 둔화 속 7만1000달러 일시 터치…5월 비농업 지표 주목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27,000
    • +0.94%
    • 이더리움
    • 5,322,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97%
    • 리플
    • 728
    • +0.28%
    • 솔라나
    • 239,800
    • +2.48%
    • 에이다
    • 638
    • -0.31%
    • 이오스
    • 1,118
    • +0.18%
    • 트론
    • 158
    • +0%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350
    • +2.49%
    • 체인링크
    • 24,630
    • +0.53%
    • 샌드박스
    • 649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