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경기침체 우려 재부상...하락

입력 2010-09-24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는 24일 오전 중국이 ‘중추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자 수가 예상 밖으로 증가하고 아일랜드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재부상해 일제히 하락했다.

전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자 수는 전문가 예상인 45만명 선을 웃도는 46만5000명을 기록했다.

아일랜드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1.2%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을 벗어나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을 다시 고조시켰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119.61포인트(1.25%) 하락한 9446.71로, 토픽스 지수는 6.76포인트(0.80%) 내린 839.76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오전 11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17.24포인트(0.21%) 떨어진 8185.30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싱가포르증시 스트레이츠 타임즈(ST)지수는 3.35포인트(0.11%) 밀린 3079.78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30.49포인트(0.14%) 하락한 2만2016.84를 나타내고 있다.

도쿄 소재 T&D 자산운용의 아마노 히사카즈 펀드매니저는 “투자자들은 여전히 미국 경제의 미래와 엔화 강세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국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자들의 돈이 몰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본 토픽스지수는 지난 4월15일 정점 이후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긴축정책 및 미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 등으로 16%나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엔화 강세로 수출 관련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세계 최대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이 1.55%, 일본 최대 산업용 로봇 생산업체 파눅이 1.43%, 일본 2위 자동차업체 혼다차가 0.95% 각각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12,000
    • +2.07%
    • 이더리움
    • 2,61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3%
    • 리플
    • 1,741
    • +2.35%
    • 솔라나
    • 108,200
    • +4.95%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2.12%
    • 샌드박스
    • 86.7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