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서울 수해 지역 복구 앞장

입력 2010-09-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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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코리아는 지난 추석 연휴에 25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가 발생한 강서구 등 서울에서 수해 복구 활동과 인천에서 순회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린나이코리아 본사 및 린나이 전국 대리점 협의회 50여 명으로 구성된 수해복구팀은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침수된 가옥 1600여 세대의 수재민들이 기본적인 취사와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등을 현장에서 무상 수리해주고 있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린나이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가스기구까지 점검해주고 있으며 린나이 가스빨래건조기를 운영해 하루에 약 400㎏의 물에 젖은 옷과 이불을 말려 주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린나이코리아는 80년대 초부터 수해가 발생하면 수해복구팀을 편성해 무상 AS 점검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앞으로 피해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조속히 복구 작업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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