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中 환율 절상 더 노력해야"

입력 2010-09-24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위안 절상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프리 베이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보좌관은 "오바마 대통령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중국은 위안화 문제로 발생한 미국과의 긴장을 풀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위안화 평가절상 문제와 무역마찰 재현 조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베이더 보좌관은 덧붙였다.

미중 양측은 세계 경제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양국이 경제문제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원 총리는 "양측의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면서 "내년 오바마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이날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62,000
    • +0.91%
    • 이더리움
    • 3,42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127
    • +0.95%
    • 솔라나
    • 126,900
    • +0.08%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7
    • +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1.24%
    • 체인링크
    • 13,940
    • +1.6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