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대형마트 먹거리 매출 최고 4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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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송편물량 50% 이상 확대..다양한 제수용품 판매

긴 추석연휴를 맞아 대형마트 등의 먹거리 매출이 최고 40% 이상 늘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19일 추석 최장 9일간의 연휴를 맞아 명절 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다양한 송편 물량을 50%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제수용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기존 송편(100g당 980원)에 추가로 ‘속이 꽉 찬 프리미엄 송편’을 새롭게 런칭, 100% 국산 농산물로 빚은 흰송편, 쑥송편, 호박송편 등을 100g당 1680원에 판매하고, 선물세트(1.5kg, 2만5200원)로도 마련, 송편 물량을 전년대비 50% 이상 늘렸다.

또한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3일까지 매장에서 당일 즉석 조리를 통해 동태전, 꼬치전, 산적, 빈대떡 등 모듬전(100g)을 1800원에 판매하고, 동그랑땡(100g) 1150원, 신선한 국내산 즉석나물(100g)로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등을 2980원에 내놓는다.

홈플러스 간편조리총괄 김승재 바이어는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 준비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전류, 나물류 등 즉석 제수용품의 상품수를 늘려나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 추석은 연휴가 길어 명절 먹거리의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돼 최대 40% 가까이 매출이 신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추석 당일 영등포점, 영통점, 아시아드점 등 106개 점포가 오전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을 실시하며, 주요 제수용품 및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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