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파나피' 日해상서 발생..추석 비 가능

입력 2010-09-16 0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1호 태풍 '파나피'(미크로네시아 섬 이름)가 15일 오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2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파나피는 현재 중심기압 1000 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17m, 강풍 반경 150km의 소형급이다.

그러나 18일 오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25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바다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점차 세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중국 남부지방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진로가 유동적"이라며 "중국으로 상륙하더라도 태풍 전면에 형성된 비구름대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줘 추석 전후로 비가 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6,000
    • +0.02%
    • 이더리움
    • 3,026,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75%
    • 리플
    • 2,044
    • -1.68%
    • 솔라나
    • 126,700
    • -0.47%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1.34%
    • 체인링크
    • 13,300
    • +0.6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