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크림, 추석 맞이 사랑의 도넛 나눔 활동

입력 2010-09-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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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도넛을 지원하는 ‘사랑의 도넛 나눔 활동’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추석 연휴 동안 전국의 아동 보호센터, 장애인과 노인 복지관 등 에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3만여개와 생활용품을 지원해 소외되기 쉬운 어린이, 장애인, 독거노인들이 따듯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도넛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과 사랑의 도넛 나눔 활동을 함께 하기 위해 전 매장에서 오는 21일부터 어린이 후원을 신청 받는다. 최대 후원 금액은 한 달에 2만원이며 어린이 후원을 약속한 고객에게는 매달 1만원 당 오리지널 1더즌을 증정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2007년부터 20개 점포에서 어린이 구호 단체인 컴패션과 ‘1 점포 1 아동 결연’을 맺어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점포 직원들은 점포에서 후원하는 어린이들과 직접 편지를 교환하면서, 크리스피 크림이 추구하는 'Share the love'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각 점포별로 한 개 점포당 국내의 한 개 후원 단체와 자매 결연을 맺고 매달 사랑의 도넛을 전하고 있다.

롯데리아 KKD사업부 마케팅팀 이헌호 팀장은 "사랑의 도넛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에 어린이들이 따듯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크리스피 크림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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