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월드에 2년 연속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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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대표이사 이철우)은 9일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월드(DJSI World)부문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리테일러 섹터의 '업종 선도기업(Supersector Leader)'에도 선정됐다.

DJSI는 기업의 재무성과를 비롯해 경제성과 환경성, 사회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별한 지속가능경영 우수 기업만을 편입하는 지수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이미 지난해 9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DJSI World 부문에 편입됐으며, 더욱이 이번 재편입은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펼친 그 간 노력의 성과들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롯데쇼핑측은 밝혔다.

롯데쇼핑은 지난 5월에 美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Global 2000대 기업’에서 아시아 유통업체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롯데쇼핑은 이번 등재에서 리테일러 섹터의 '업종 선도기업(Supersector Leader)'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다우존스는 금융과 리테일러(유통), 식음료 등 총 19개의 수퍼섹터(Supersector)를 나누어 업종별로 평가를 하는데, 리테일러 부문에서 롯데쇼핑이 최고점을 획득해 섹터의 선도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롯데쇼핑 외에 BMW (Automobiles & Parts), Nokia (Technology) 등이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글로벌 TOP 10’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이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 실천과 전사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확립에 힘쓰고 있다.

대표이사와 전 임원이 참여하는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신설하여 관련 정책 결정 및 성과 점검 회의를 진행한다.

롯데쇼핑 이철우 대표이사는 "DJSI World 부문 2년 연속 편입은 롯데쇼핑의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에 맞춰지고, 이에 대한 경영성과들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쇼핑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유통 리딩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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