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내놓으라 하는 증권 전문가도 밥TV 시청한다.

입력 2010-09-07 11:27 수정 2010-09-07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놓으라 하는 증권 전문가도 밥TV를 시청한다? 이 내용을 들으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얼마나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기에 유명하다는 전문가들이 밥TV를 시청할까? 직접 확인에 나서보자.

증권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이 이제 9년차인 증권전문가 최시중(가명)씨는 베테랑 증권전문가이다. 증권방송을 시청하는 개인투자자들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한 전문가 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밥TV가 최고의 적중률과 수익률을 보이면서 개인투자자 뿐만 아니라 여의도 증권가에서 화제가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최전문가는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고자 밥TV 방송에 접속하여 시청하게 되었는데, 최씨는 방송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자로 잰듯한 정확한 분석을 기초로 한 시황관과 투자전략, 그리고 종목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정확한 매수시점을 포착한 후 종목을 추천하는 적중률 90% 이상의 기법 때문이다. 이후 최전문가는 밥TV의 팬이 되었고, 지금도 밥TV를 틈틈히 시청하며 전략을 컨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증권 전문가까지도 시청하는 밥TV는 오픈 후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과 수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그 노력의 결실로 이미 수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그 꿈을 이뤘으며, 지금도 속속 원금회복의 꿈을 이루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그 꿈에 한 발 더 빨리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추세매매+파동매매 특급 전문가 ‘거북산맥’의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거북산맥’은 월정액 회원 실계좌로 1,000% 수익을 달성한 전문가다. 그는 “이번 무료방송을 통해 실전계좌 10배 수익비법과 수백% 파동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을 공개하겠다.”며, “무료방송에 참여해서 인생을 바꿀 또 한번의 큰 파동 장세를 준비하고 원금회복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밥TV 무료 특집방송 안내>

강사 : 거북산맥

일시 : 9월 6일(월) ~ 9월 10일(금) 5일간, 장중 08:30~15시, 야간 저녁 9시~10시

참가방법 :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밥TV 핫! 종목]

POSCO, 세명전기, 두산인프라코어, 광명전기, 성문전자, 하이닉스, 대아티아이, 현대제철, 영남제분, 신한지주, 기아차, POSCO,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영홀딩스, 삼성전자, 파루, LG전자,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KB금융, 현대차, 아이리버, 테라리소스, C&S자산관리, 콤텍시스템, 대호에이엘, AD모터스, 인스프리트, 아비코전자, 슈넬생명과학, 한솔CSN, 성호전자, 한솔홈데코, 중외신약, 삼진엘앤디, 한전KPS, SSCP, 이구산업, 고려아연, 만도, 일진다이아, S-Oil, 대창, 엠텍비전, 케이피엠테크, 세운메디칼, 서원, 에스엔유, 대우차판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90,000
    • +0.65%
    • 이더리움
    • 5,07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1.24%
    • 리플
    • 695
    • +1.91%
    • 솔라나
    • 207,100
    • +1.17%
    • 에이다
    • 588
    • +1.03%
    • 이오스
    • 933
    • +0.32%
    • 트론
    • 163
    • +0%
    • 스텔라루멘
    • 139
    • +1.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050
    • -0.71%
    • 체인링크
    • 21,200
    • +0.38%
    • 샌드박스
    • 545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