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외국계證 혹평에 '급락'

입력 2010-09-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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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추가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외국계 증권가 혹평에 급락하고 있다.

오리온은 7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1만5500원(3.70%) 내린 4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도이치증권은 이날 "내년 이익 전망치 기준 PER 23배에 달하는 비싼 밸류에이션과 한국소비주 평균 대비 70%의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매수 등급을 유지할 만큼 추가로 오를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외 영업 호조를 감안할 때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이라면서도 "이익 전망치에 이미 긍정적 시각을 반영했고, 추가로 이익전망치를 상향할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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