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대마불사는 없다"

입력 2010-09-0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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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2일(현지시간) '금융위기조사위원회(FCIC)' 주최로 열린 청문회에서 "금융시스템 붕괴의 위험이 있을 때는 대형 금융기관의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한 교훈은 "대마불사 문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냉키 의장은 "위험한 금융기관을 구제하는 것은 건강한 해결책이 아니다"라면서 지난 7월 의회를 통과한 금융개혁법을 통한 상당한 개선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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