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석 한국투자證 전무, 언론학 박사 학위 취득 화제

입력 2010-09-02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보맨인 노순석 한국투자증권 전무가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증권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노순석 전무는 그동안 홍보업무만 25년간 한 우물을 판 증권업계 최고참 홍보맨으로써 자신의 경험이 녹아든 ‘미디어 평판과 기업 평판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 논문은 국내 증권사를 대상으로 ‘각 증권사가 미디어에 어떻게 노출되고 있는지’와 ‘그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실제 기업의 평판이 어떻게 인식됐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했다. 각 증권사명은 이니셜로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무는 “평판 관련 연구를 하는데 있어 타 증권사 내부를 들여다 보는 것이어서 자료를 얻는데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 평판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해 이번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노 전무는 지난 1985년 데이콤(현 LG데이콤) 홍보실을 시작으로 팬택계열 기획홍보실 상무를 거쳐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투자증권 홍보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38,000
    • +1.41%
    • 이더리움
    • 2,65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7%
    • 리플
    • 1,529
    • +0.39%
    • 솔라나
    • 104,800
    • +1.16%
    • 에이다
    • 277
    • +3.36%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93%
    • 체인링크
    • 11,660
    • -0.34%
    • 샌드박스
    • 59.65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