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7~8월 중동 건설수주 사상 최대

입력 2010-09-02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동기대비 87%↑...119억6000만달러 달성

리비아ㆍ이란과의 외교 분쟁에도 불구하고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 7~8월 두달동안 중동에서만 119억 달러가 넘는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87% 늘어난 규모로 사상 최대치다.

2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7~8월에 국내 건설사가 중동 지역에서 수주한 공사는 작년 63억8164만 달러에서 55억8146억 달러 늘어난 119억6310만 달러(26건)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42억3711만 달러를 공사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배나 껑충 뛰었다. 외교관 추방 사태 등을 겪었던 리비아에서도 4배 늘어난 18억 달러의 수주고를 올렸다. 7월 말 양국 사이의 외교적 마찰이 불거졌지만 공사 수주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이란에서는 올 들어 별다른 공사 수주 실적을 올리지 못했고, 특히 지난 7월 GS건설이 1조4000억원 규모의 가스탈황시설 공사 계약을 파기하는 등 피해가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1,000
    • +1.07%
    • 이더리움
    • 3,05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0.17%
    • 리플
    • 1,594
    • -0.69%
    • 솔라나
    • 122,600
    • +1.16%
    • 에이다
    • 252
    • +2.02%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61%
    • 체인링크
    • 14,820
    • +1.86%
    • 샌드박스
    • 58.62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