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풍 '곤파스' 북상대비 비상체제 가동

입력 2010-09-01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도는 중대형 태풍 곤파스가 북상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마련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강원도는 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했으며 시ㆍ군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수방자재 비축, 재난예경보 정비, 재해위험지구에 대해 일제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우선 마대 등 7종 96만1000점의 수방자재를 확보하고 45곳의 배수펌프장을 시험 운전했으며 2582대의 중장비 동원체제를 갖췄다. 또 골프장 등 대형 공사장 117곳과 재해위험지역 146곳, 산사태 우려지역 37곳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예경보를 위해 우량경보시설(112개소), 재해문자 전광판(45개소), 지진해일 경보시설(97개소) 등 9종 1020개소의 각종 시설의 작동 여부도 재점검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지반이 상당히 약해져 있어 규모가 작은 호우에도 큰 피해가 올 수 있다"며 "적극적이고 빈틈없는 사전대책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32,000
    • -2.52%
    • 이더리움
    • 2,662,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21,100
    • -5.08%
    • 리플
    • 1,798
    • -3.39%
    • 솔라나
    • 109,000
    • -3.02%
    • 에이다
    • 255
    • -5.56%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30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50
    • -2.95%
    • 체인링크
    • 12,320
    • -1.75%
    • 샌드박스
    • 79.68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