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파스 서귀포 남서 230km 해상서 38km/h로 북상

입력 2010-09-01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 새벽 소형급으로 약해질 것으로 예상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곤파스'가 1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서귀포 남서쪽 230km 해상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곤파스는 현재 중심기압이 960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40m, 강풍반경 300km의 중형급이며 시속 38km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이날 밤 12시 목포 서남서쪽 약 230km 부근 해상까지, 2일 정오께는 서울 서쪽 약 8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는 등 서해를 따라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은 내일 새벽 중심기압이 970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 초속 36m, 강풍반경 280km(소형급)로 조금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태풍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서해상의 수온이 높지 않고 태풍이 상륙하면 마찰 등으로 세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대형급으로 발달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곤파스는 이후 2일 오후 황해도 옹진반도 부근으로 상륙하고서는 한반도 중부를 관통해 3일 새벽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29,000
    • +4.13%
    • 이더리움
    • 3,588,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338,800
    • +0.18%
    • 리플
    • 1,941
    • +6.47%
    • 솔라나
    • 154,000
    • +5.77%
    • 에이다
    • 310
    • +4.73%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92%
    • 체인링크
    • 16,920
    • +4.19%
    • 샌드박스
    • 52.35
    • +6.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