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행장 "민영화는 우리은행이 주도"

입력 2010-09-01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우리금융 민영화는 우리은행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장은 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월례 조회에서“우리은행의 기업 가치가 뛰어나기 때문에 민영화는 주도권을 가지고 우리 중심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민영화는 경영이행약정(MOU) 관리 체제하의 경영상 제약에서 벗어나 은행의 경쟁력을 높이고 직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영화를 앞두고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에 연체 및 부실자산 감축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ㆍ조선업의 구조조정 등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로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하반기 영업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상반기에 부실자산 충당금을 선제적, 보수적으로 쌓아왔고 잠재부실 여신이나 한계기업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온 만큼 하반기 대손비용은 상반기보다 상당 부분 줄어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74,000
    • +0.17%
    • 이더리움
    • 2,658,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1.06%
    • 리플
    • 1,527
    • -0.91%
    • 솔라나
    • 104,600
    • -0.19%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34%
    • 체인링크
    • 11,670
    • -1.27%
    • 샌드박스
    • 59.5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