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미래인터넷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입력 2010-08-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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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은 31일 서울 가락동 본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인터넷 시나리오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나리오 공모전은 지난 5월18일부터 6월18일까지 이뤄졌으며 응모 작품수가 총 586건에 이르는 등 높은 경쟁율을 보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작에는 건물이 화재를 인식하여 인터넷으로 자동신고하고 소방관들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건물도면 및 생존자 위치 등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한다는 내용의 '미래에서 온 소방관'(정우진) 시나리오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 4편(김형진, 이은경, 임현규, 도재우), 장려상 5편(조현진, 이지영, 박정은, 김소령, 오유미) 등이 각각 뽑혔다.

당선작들은 미래인터넷 종합계획안에 포함돼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고 관련 홍보자료로 별도의 책자로도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와 KISA는 지난 5월 향후 10년 후의 인터넷을 준비하고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수용하기 위해 '미래인터넷'을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인터넷추진위원회을 출범하는 등 미래인터넷 추진전략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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