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업무 공백 생기지 않게 신경 쓸 것"

입력 2010-08-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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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진사퇴해 장기간 업무 공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새 총리를 맞이할 준비를 하던 총리실이 분위기 수습에 나섰다.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은 29일 오전 총리실 간부들과 티타임을 갖고 "후임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자신의 사무실인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빌딩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무총리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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