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후진타오, 창춘서 정상회담 한듯

입력 2010-08-27 2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7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한 관계자는 "북중간에 어제 정상회담을 했을 정보도 있었지만 정부로서는 오늘 회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께 의전차량 편으로 지린(吉林)시를 출발해 1시간30분을 달려 창춘 난후(南湖)호텔에 오전 10시30분께 진입했으며 호텔에서 오후 내내 김 위원장 의전차량의 외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은 "점심 시간 전에 난후호텔에 중국 수뇌부 가운데 중요인사가 들어간 것으로 안다"며 "후 주석 아니면 시진핑(習近平) 부주석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후 주석은 최근 며칠새 휴양차 동북3성에 머무르고 있다가 이날 창춘의 난후호텔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1,000
    • -0.56%
    • 이더리움
    • 2,879,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8%
    • 리플
    • 1,998
    • -0.65%
    • 솔라나
    • 121,800
    • -1.62%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37%
    • 체인링크
    • 12,700
    • -1.8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