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세네갈서 봉사활동

입력 2010-08-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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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임직원 25명과 강북삼성병원 의료봉사단 11명이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삼성임직원들의 여름휴가 봉사활동은 1995년 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지역사회 이웃들과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15년만에 처음 실시하는 아프리카 해외봉사활동으로 23일 부터 27일까지 세네갈 띠에스 등에서 실시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봉사단 중 20명은 지난 7월 사내 해외봉사 지원자 공개모집을 통하여 650여명이 선발됐다.

삼성전자 임직원봉사단은 초등학교에 화장실 및 식수대 건설, 컴퓨터교육장 설치 지원 및 교육, 축구공 증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강북삼성병원 의료봉사단과 함께 24일~26일 땃셋, 따뗀 세레, 응곰곰 세레 등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예방검진과 등 6개 항목의 기본건강검진과 이에 따른 치료 및 처방의 의료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삼성전자 아프리카총괄 박광기 상무는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 및 임직원봉사활동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삼성이 되고자 앞으로 이러한 활동을 점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함께 하게 된 플랜 세네갈의 소크나 대표는 "글로벌 기업 삼성이 세네갈의 교육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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