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아웃도어 '헬리한센' 강남에 단독매장

입력 2010-08-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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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강남 플래그쉽샵 첫 오픈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이 차별화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26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금강제화에서 숍인숍 형태로 운영해왔던 헬리한센은 이번 가을 시즌부터 주요 상권에 매장을 오픈한다.

헬리한센은 당장 오는 9월3일 서울 강남에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가산점, 부산광복점에 차례로 단독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헬리한센은 노르웨이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과 고객접점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다양해지는 아웃도어 활동에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헬리한센은 세일링과 하이킹을 주요 제품 콘셉트로 잡아 '아웃도어=등산' 이라는 공식에서 탈피,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는데 포인트를 두고 있다. 주요 제품 비중은 세일링 30%, 하이킹 50%, 스키 등 기타 20% 등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지난해 헬리한센측과 새롭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단독 매장을 열어 수입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며 "국내에 세일링 위주의 아웃도어를 본격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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