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내에서 화장품가게를 운영하며 중국에서 구입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6만여정(시가 16억여원)을 모두 17차례에 걸쳐 국내에 반입, 유통시킨 이모(22)씨 모자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입력 2010-08-26 15:04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내에서 화장품가게를 운영하며 중국에서 구입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6만여정(시가 16억여원)을 모두 17차례에 걸쳐 국내에 반입, 유통시킨 이모(22)씨 모자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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