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장애아동과 피아노 연주 '눈길'

입력 2010-08-25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행사장에서 시각장애 아동과 즉석 피아노 합동 연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5일 신세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광주신세계(대표 이장환) 개점 15주년 기념식에서 피아노 연주자로 나선 시각장애 아동 유지민(9) 양과 즉석에서 협연을 펼쳤다.

당초 행사 계획으로는 유 양이 광주신세계 직원들의 합창에 반주를 한 뒤 몇 곡을 독주하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것이었다.

유 양의 연주가 끝나갈 무렵 정 부회장은 예고 없이 무대에 올라 "큰 감동을 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뒤 유 양과 함께 한 피아노로 여섯 곡을 연주했다.

협주 이후 정 부회장은 유 양 어머니에게 "지민이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차후 클래식하는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며 유양에 대한 후원 의사도 밝혔다.

한편 정 부회장은 평소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에는 '국악 신동' 박성열 군과 후원 협약을 맺고 판소리 전문교육 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0,000
    • +0.01%
    • 이더리움
    • 2,979,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13
    • -0.25%
    • 솔라나
    • 125,200
    • -0.24%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6.64%
    • 체인링크
    • 13,05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