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주호, 진수희, 조현오 내정자 즉각 사퇴해야"

입력 2010-08-24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해 직무 부적격 의견을 모으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24일 민주노동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3당 교과위원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무양심, 무소신, 무책임한 `3무(無) 내정자'는 교과부 수장이 될 수 없다"며 "이 내정자는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기자회견을 통해 "진수희 내정자는 재산증가 및 동생회사 특혜의혹, 미국국적 딸의 건강보험 이용 등에 대해 납득할만한 해명을 못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아울러 민주당 행안위원들도 성명을 통해 "조현오 내정자는 경찰총수가 되기에 너무나 많은 의혹과 흠결을 지녔다"며 "조 내정자는 당장 사퇴하고 청와대는 내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3,000
    • +0.42%
    • 이더리움
    • 2,940,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06%
    • 리플
    • 2,010
    • +0.9%
    • 솔라나
    • 124,000
    • +1.81%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4.49%
    • 체인링크
    • 12,910
    • +1.49%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