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용산 더 프라임' 27일 모델하우스 오픈

입력 2010-08-23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파트에 이어 주상복합까지 분양가 거품 빠진다"

동아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주상복합 아파트 ‘용산 더 프라임’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27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이 장기 침체의 늪에 빠지면서 고급 아파트에 이어 고급 주거지의 대명사였던 주상복합까지 분양가 거품이 빠지고 있다. 동아건설의 '용산 더 프라임' 3.3㎡당 분양가는 2060만원부터 시작한다. 거품 빠진 분양가가 수용자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내달 1일 1순위 청약 예정인 고급 주상복합단지 ‘용산 더 프라임’은 지상 38층 규모의 559세대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빌딩 1개동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용산지역은 주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왔으나 ‘용산 더 프라임’ 주상복합은 차별화를 위해 젊은층 및 단독 세대를 위한 85㎡이하 가구가 288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51.5%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38.61㎡~59.97㎡(10~20평형/112세대), 84.97㎡(35평형/176세대), 114.21㎡(40평형대/88세대), 123.67㎡~142.90㎡(50평형대/176세대), 펜트하우스(239.04㎡~244.73㎡) 7세대로 구성돼 있다.

또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및 민족공원과 인접해 있고 서울역 역세권 개발 예정지, 국제 컨벤션센터 등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하며 지하철 1호선(남영역), 4호선(삼각지역), 6호선(효창공원역) 총 3개의 지하철 노선이 교차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또 고속철도 용산역이 인접하고 있어 전국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며 한강로, 원효로를 이용하여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다.

서울시 우수디자인 주상복합 건축물 1호로 화려한 외관과 더불어 주상복합만의 각종 편의시설(영유아보육시설, 도서관, 카페 라운지, 레슨실, 게스트 룸) 등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아건설 관계자는 “동아건설이 부동산 불황기임에도 용산지역에서 주상복합 분양을 시작한 것은 용산지역이 서울의 중심인데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는 점을 전략적으로 감안한 포석”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주택시장 침체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슈 등 용산지역에서 악재가 될만한 것은 대부분 나왔다고 판단한다"면서 "분양수요자들에게 용산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충분하기 때문에 분양 비수기이지만 저렴한 분양가와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을 가지고 승부수를 띄웠다"고 설명했다.

분양문의는 (02)716-6900으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12,000
    • -0.23%
    • 이더리움
    • 4,61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4.63%
    • 리플
    • 3,046
    • -1.1%
    • 솔라나
    • 205,900
    • -2.37%
    • 에이다
    • 579
    • -1.7%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29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60
    • -2.92%
    • 체인링크
    • 19,490
    • -1.47%
    • 샌드박스
    • 171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