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 올가을 '고온·다우'

입력 2010-08-23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여름 대구ㆍ경북지역이 폭염과 호우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가을날씨도 평년에 비해 기온은 높고 비는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기상대는 23일 발표한 '2010년 대구ㆍ경북 가을철 기상전망'에서 오는 9~11월 사이 대구와 경북의 기온이 평년의 12~16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의 187~308㎜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대는 "라니냐가 여름철 강하게 나타난 뒤 점차 온도가 상승하고 있으나 하반기에도 약하게 유지돼 9월 전반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태풍은 1~2개 정도(평년 0.9개)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대는 또 "9~10월 사이 대구ㆍ경북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다가 11월엔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9~10월 평년보다 많은 뒤 11월 평년보다 적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올여름 대구ㆍ경북의 평균 기온은 24.7도로 평년의 23.4도에 비해 1.3도 높았으며 평균 열대야 회수는 8일로 최근 10년 평균 4.3일보다 3.7일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89,000
    • -1.55%
    • 이더리움
    • 2,90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03
    • -0.94%
    • 솔라나
    • 122,800
    • -2.07%
    • 에이다
    • 376
    • -1.83%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72%
    • 체인링크
    • 12,820
    • -1.5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