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연구소 '통신사각지대' 개선 기준 개정

입력 2010-08-23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내달 개정 예정인 '전기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정' 개정사항 반영 및 세부 기술기준 보완 등을 위해 '접지설비ㆍ구내통신설비ㆍ선로설비 및 통신공동구 등에 대한 기술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술기준 개정 내용에는 ▲전선과 통신선의 이격거리 예외조건에 57V 이하의 직류 전원을 공급하는 전선 추가 ▲건축주가 5회선 미만의 국선을 지하로 인입하는 경우 지하인입관로와 사업자 설비의 연결표준도 신설 ▲계약 만료된 가공통신선의 철거기간(30일) 신설 ▲광섬유케이블 설치에 따른 국선단자함 조건 신설 ▲건축물 지하층에 설치하는 이동통신 구내선로설비 설치방법 보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전파연구소는 "이번 기술기준 개정으로 통신사각지대가 한층 더 해소됨으로서 통신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국민의 안전을 제고하게 됐다"며 "아울러 구내선로설비에 광섬유케이블 및 POE의 사용 기준이 마련돼 초고속 정보통신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파연구소는 내달 1일까지 홈페이지(www.rra.go.kr) 전자공청회란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기술기준 개정안을 확정하고 내달 중 고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2,000
    • +1.44%
    • 이더리움
    • 2,61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49%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8,200
    • +4.24%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5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70
    • +0.84%
    • 샌드박스
    • 86.32
    • +1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