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사회공헌]⑤ 인터파크 '우리마을 도서관 함께 만들어요'

입력 2010-08-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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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에서 도서관후원 및 시각장애인용 교육자료 연구개발 등에 집중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7년 12월부터 느티나무도서관재단과 도서관 후원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느티나무 도서관 친구들과 마을 도서관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을 중심으로 느티나무도서관 재단이 사업을 총괄하고 인터파크도서를 포함해 이 사업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는 ‘느티나무 도서관 친구들’과 함께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터파크는 느티나무도서관 재단이 선정한 마을도서관에 사서 1명의 인건비와 연간 1000여권의 책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느티나무도서관 재단이 선정한 2개 도서관은 난곡 주민도서관 새숲, 부산 맨발동무 도서관으로 인터파크는 도서관마다 매월 200만원의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느티나무도서관 재단은 지원 대상 도서관 선정과 평가, 교육, 그리고 장서 개발위원회를 통한 도서 목록 개발을 담당한다

또한 사서 재교육, 스터디, 전문가들의 연계로 꾸준히 평가와 교육을 지원하면서 마을도서관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향후 신규 느티나무 도서관 설립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도서관을 만드는 움직임은 계속해서 잇따르고 있지만 도서관을 도서관답게 운영해 갈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사서, 책과 자료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 만큼 이러한 후원은 규모가 작고 영세한 마을도서관의 지속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이들 도서관이 지역의 훌륭한 문화공간으로서 자리잡고 나아가 다른 많은 도서관에 격려와 자극이 될 모델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12월에는 느티나무도서관재단과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낱말카드 연구개발 제작 및 배포’ 사업 후원 협약을 체결해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점자촉각 낱말카드 연구개발 제작 및 배포’ 사업 후원 협약을 통해 느티나무도서관재단에 국내 최초의 점자촉각 자+모음 낱말카드 연구개발 및 제작을 위한 기금 지원을 비롯해 점자촉각 낱말카드 무상배포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후원 협약에는 인터파크도서 외에도 대교출판, 도서출판 푸른숲이 공동 후원자로 참여했고 모모뮤지업(momomuseum)이 점자촉각 낱말카드의 연구개발 및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 말부터 점자촉각 낱말카드의 연구개발에 착수했으며 점자촉각 낱말 카드제작이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맹아학교, 한국도서관 협회 등에 500여 개의 점자촉각 낱말카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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