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마켓코리아, 상장 보름만에 공모가 2배 '껑충'

입력 2010-08-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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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19번째 상장사인 아이마켓코리아가 거래소 입성 보름여만에 공모가의 두배로 뛰어올랐다.

아이마켓코리아는 18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1350원(4.71%) 오른 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만1000원까지 치솟으며 공모가(1만5300원)의 2배를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상장 첫날 공모가 1만5300원을 크게 웃도는 2만2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보름여만에 36%나 급등했다. 지난 13일에는 시총 1조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이마켓코리아는 삼성그룹의 19번째 상장사로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 농심, 로레알등의 자재·설비 등을 구매대행하는 사업을 벌인다. 지난해 매출액 1조1821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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