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8 MCP "연료 꽉 채우면 전국일주도 가능"

입력 2010-08-18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리터당 공인연비 21.2km, 1.6 HDi 디젤로 항속거리 1200km 넘어

▲푸조 뉴 308 MCP. 1리터당 공인연비가 21km를 넘는 덕에 연료탱크(60리터)를 가득 채우면 달릴 수 있는 항속거리가 1300km에 육박한다
프랑스 푸조(PEUGEOT) 자동차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새로운 HDi엔진 장착으로 더욱 향상된 연비와 주행성능을 지닌 뉴 308 MCP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 모델은 PSA 푸조-시트로엥 그룹에서 15억 유로(한화 약 2조4000억 원)를 투자해 지난 4년 동안 개발한 신형 1.6 HDi 엔진이 장착돼 있다.

이 엔진은 미래 자동차 시장의 화두가 될 연료 효율성과 CO2 배출량 감소라는 목표로 개발됐다. 덕분에 이전보다 10% 가량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개선된 CO2 배출량을 기록한다. 무엇보다 1리터당 21.2km라는 놀라운 연비를 주목할 만하다.

연료탱크(60리터)를 가득 채우면 항속거리가 1272km에 달한다. 이는 서울-부산 왕복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 서울-목포-부산-속초-서울을 잇는 대한민국 일주도 한 번에 가능한 수치다.

낮은 회전수(1750rpm)에서 최대토크(27.5kg.m)의 대부분이 포진해 있어 출발부터 가솔린 2500cc를 능가하는 넉넉한 힘을 내는 것도 특징이다.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이사는 "New 308 MCP는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한 신형 HDi엔진이 장착되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1리터당 21.2km라는 높은 연비를 실현한 고효율 차량"이라며 "이는 1000cc 이하의 경차 연비를 뛰어넘는 놀라운 수치로 친환경 고효율 차량을 대표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조 뉴 308 MCP의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319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45,000
    • +1.07%
    • 이더리움
    • 2,631,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6%
    • 리플
    • 1,740
    • +0.81%
    • 솔라나
    • 110,900
    • +4.92%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24%
    • 체인링크
    • 12,060
    • +0.84%
    • 샌드박스
    • 92.73
    • +1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