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남 폭우 가능..매시간 30㎜

입력 2010-08-17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도 이남 지방에는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 전남 3곳(담양ㆍ구례ㆍ장성군)과 전북 4곳(남원시, 장수ㆍ임실ㆍ순창군), 경남 거창군에는 호우경보가, 광주시와 대구시, 호우경보가 발령된 지역을 제외한 전라ㆍ경상도 곳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현재까지 강수량은 남원 132mm, 순창 125.5mm, 임실 106mm, 장수 105.5mm, 광주 87mm, 함양 65.5mm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만나 형성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만들어져 앞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