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 적극 공감"

입력 2010-08-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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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15일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의 내용과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대통령이 제시한 '공정한 사회 원칙', '상생과 소통'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국민과 기업, 정부가 나갈 방향을 잘 제시했다"고 논평했다.

무협은 "녹색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은 젊은이에게 꿈과 도전을 심어주고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무역업계도 친환경 녹색성장산업의 수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무역업계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와 비즈니스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세계 속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논평을 통해 "우리 경영계는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정책방향이 모든 국민계층에 대해 새로운 희망의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보여 적극 공감한다"고 말했다.

경총은 또 "평화를 지향하면서도 위협과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한다는 대북관계의 원칙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총은 "경영계는 일자리를 통한 복지가 최대의 복지이며 따라서 투자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기반 확대가 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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