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의 전설 알 카포네의 차는?

입력 2010-08-13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NN머니
미국의 전설적인 조직폭력 두목 알 카포네는 어떤 차를 몰았을까.

20세기 초 미국의 밤의 대통령으로 불릴만큼 기세를 떨쳤던 알 카포네의 ‘1928 캐딜락’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CNN머니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딜락은 현재 약 50만달러(약 6억원)에 입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차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방탄 자동차로 알려졌다.

루머에 따르면 이 캐딜락은 카포네가 투옥된 후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 전 대통령이 잠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RM옥션의 이안 켈러허 사장은 카포네의 소유였다는 어떤 증거도 없지만 “그의 차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차는 1933년 런던 놀이공원 전시를 위해 1500달러에 팔린 후 세계 2차 대전이 발발하면서 미 정부의 요청으로 영국에서의 전시가 중단됐다. 이후 1958년까지 공개되지 않다가 몇 명의 소유자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 카포네는 1920~1930년대 미국의 금주법 시대에 시카고 암흑가를 지배했지만 탈세 혐의로 7년간 투옥된 후 매독으로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7,000
    • +1.3%
    • 이더리움
    • 2,625,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3%
    • 리플
    • 1,734
    • +1.34%
    • 솔라나
    • 109,200
    • +4.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3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2,000
    • +0.5%
    • 샌드박스
    • 89.65
    • +16.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