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김영철 전략기획실장은 12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노사합의를 통한 희망퇴직을 통해 전체 인력의 15%를 감소했다"며 "중장기 성장전략인 '회생(Revitalization)' 방안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8-12 17:00
SK브로드밴드 김영철 전략기획실장은 12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노사합의를 통한 희망퇴직을 통해 전체 인력의 15%를 감소했다"며 "중장기 성장전략인 '회생(Revitalization)' 방안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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