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유니버셜스튜디오 최대주주

입력 2010-08-11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화성에 들어서는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최대주주가 롯데자산개발로 변경됐다.

포스코는 11일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자산관리를 계열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포스코를 대신해 롯데자산개발이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자산관리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롯데자산개발은 유상증자를 통해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자산관리의 지분 30.23%(2만6000주)를 확보했다. 포스코의 지분율은 종전 37.5%(2만2500주)에서 26.1%(2만2500주)로 줄었다.

경기도 화성에 건설되는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시행사인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개발과 자산관리를 맡은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자산관리 두 개의 법인이 관리한다.

시행사 역할을 맡은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개발(USKR)은 지난 4월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정리, 롯데 계열이 대주주로 올라섰다.

롯데호텔이 보통주 지분 33.90%(90만 2742주)를 유상증자로 취득해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롯데자산개발과 지분을 더해 롯데계열의 지분이 48.73%(129만7742주)에 달한다. 포스코건설과 포스코ICT의 지분은 21.88%(58만 2580주)를 유지하고 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롯데그룹으로 계열사를 옮기는 계열사 심사를 공정위에게 신청했으며 최근 공정위로부터 계열 이전 승인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3,000
    • -0.44%
    • 이더리움
    • 3,02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67%
    • 리플
    • 2,031
    • -2.36%
    • 솔라나
    • 126,400
    • -1.94%
    • 에이다
    • 386
    • -2.53%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0.04%
    • 체인링크
    • 13,270
    • -0.23%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