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성장률 1위

입력 2010-08-09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점유율 5위에 그쳐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제조사 가운데 성장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장조사관 IDC가 2분기 글로벌 상위 5개 스마트폰 제조사의 시장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상승률은 172%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는 또 시장점유율에서 4.8%로 5위에 그쳤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2.6%)에 비해 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대만 스마트폰 제조사 HTC는 출하량 상승률에서 128.6%로 2위에 올랐고, 애플이 61.5%로 뒤를 이었다. 반면 노키아와 리서치 인 리모션(RIM)은 각각 42.0%, 40.0%에 그쳤다.

HTC는 시장점유율에서도 지난해 5.0%에서 올해 7.6%로 늘어나 삼성전자에 이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애플은 12.4%에서 13.3%로 소폭 상승했다.

휴대전화 판매량 1위 업체인 노키아는 스마트폰 점유율에서도 38.1%로 1위에 올랐으나, 지난해보다 2.2% 포인트 감소했다. 림 역시 점유율에서 지난해 19.1%에서 올해 17.8%로 떨어졌다.

2분기 총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6300만대로 조사됐다.

삼성전자의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은 3분기에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가 7월께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30,000
    • +1.57%
    • 이더리움
    • 2,958,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8%
    • 리플
    • 2,001
    • +0.35%
    • 솔라나
    • 125,200
    • +3.64%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49%
    • 체인링크
    • 13,090
    • +3.31%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