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조선업체 4개월만에 수주량서 中 제쳐

입력 2010-08-06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간 신규 수주량 2008년 이후 2년 만의 최대기록

지난달 국내 조선사들이 수주를 크게 늘리면서 월간 선박 수주량에서 4개월 만에 중국을 제쳤다.

6일 국제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조선사들의 신규 선박수주량은 159만1767CGT(표준화물선 환산t수)를 기록했다.

이는 월간 신규 수주량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지난 2008년 7월 192만1512CGT를 수주한 이후 2년만의 최대기록이다.

특히 중국의 지난달 신규 선박수주량은 119만485CGT으로 지난 3월 이후 4개월만에 중국을 제치고 월간 수주 1위를 회복했다.

그러나 올 들어 7월까지의 누적 수주량에서는 우리나라가 656만4724CGT로 여전히 중국(684만6828CGT)에 약 28만CGT가 뒤져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규수주량 증가는 해운시황의 회복과 함께 컨테이너선 등 한국이 경쟁 우위에 있는 고가 선박 중심으로 발주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5,000
    • +0.39%
    • 이더리움
    • 2,949,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3%
    • 리플
    • 1,997
    • -0.55%
    • 솔라나
    • 123,700
    • +0.98%
    • 에이다
    • 377
    • +0%
    • 트론
    • 421
    • -0.7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33%
    • 체인링크
    • 12,990
    • +1.4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