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무역사범 40대 대졸 남성에 집중

입력 2010-08-06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담배 밀수 품목 1위

불법무역 사범은 대학교를 졸업한 40대 남성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6일 발표한 ‘관세사범 특징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적발된 개인 불법무역사범 1734명을 분석한 결과 40대 남성 대학 졸업자가 범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사범은 남성이 1337명으로 77.1%의 비율을 보였고 여성은 397명(22.9%)으로 집계됐다.

30~50대는 전체 관세청 단속 사범 중 무려 83.2%의 비중에 달해 경제 활동이 활발한 연령대에서 관세 사범의 비중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40대가 544명으로 31.4%를 기록했으며 30대가 472명(27.2%) 50대가 426명(24.6%)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교육수준은 대졸이 710명(41%) 고등학교 졸업자 517명(30%) 순인 것으로 집계돼 불법무역사범이 고학력자에 의한 지능형 범죄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상반기 주요 밀수품목은 담배(72억원),포도주(22억원),녹용(18억원)으로 조사됐으며 김치(13억원)도 6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6,000
    • +3.59%
    • 이더리움
    • 3,004,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36%
    • 리플
    • 2,024
    • +2.02%
    • 솔라나
    • 126,900
    • +3.42%
    • 에이다
    • 381
    • +1.6%
    • 트론
    • 418
    • -2.11%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0.05%
    • 체인링크
    • 13,260
    • +2.8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